김효양 목녀님의 장례식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노후와 죽음에 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015년 처음 다니엘금식을 시작할 때 억울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제가 원해서 한 일이고, 음식에 집착하는 사람도 아닌데음식을 먹을 때마다 올라오는 이상한 감정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올해부터는 에콰도르로장소가 바뀝니다. 갑자기 장소가 바뀌게 된 이유는 선교지 현지 사정때문입니다.
“조율”은 악기의 음을 표준음에 맞게 조정한다는 뜻입니다. 연주자는 정기적으로 악기를 조율 합니다.
VIP분들 가운데는 ‘안 믿어진다’고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어’ 하고 말씀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