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에 큰 영향을 주신 목사님이 3분 계십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지난 주일 은퇴하셨습니다.
얼마 전 우리 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으신 분이 다른 교회를 출석하는 친구도 목민교회를 다니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매년8월 마지막 주일에 드리는 야외예배를 올해부터는 9월 첫째주일에 드리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를 추구하는 것은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북미 목자 컨퍼런스는 매년 7월에 휴스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올 해는 허리케인으로 휴스턴서울교회 영어회중 건물을 사용했지만 보통은 호텔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