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분들 가운데는 ‘안 믿어진다’고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어’ 하고 말씀 하시지요.
제가 가정교회 목회를 시작하면서 말씀잔치(부흥회) “강사”가 되었습니다.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입니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라는 자선행사가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미국의 ‘워런 버핏’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스테이크 집에서 점심식사 한끼를 하기 위해 경매가 벌어집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한 교회들이 초기에는 활기가 있습니다. 관심을 두지 않았던 VIP들에게 전도 하게 되고 영혼구원이 일어 나면서 섬김의 보람과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상반기 삶 공부가 2월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보통은 3월에 시작하는데, 제가 5월에 가정교회 이사 수련회와 목회자 컨퍼런스 그리고 설교 사역으로 3주간 한국에 방문할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