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가정교회사역원 원장이신 김인기 목사님께서 이번에 채주광 목사님께서 부임해 가신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교우들에게 부탁한 “Friendly Reminder”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저희 가정이 이번 달 말에 이사합니다. 18년 전에 노스욕에서 지금 살고 있는 메이플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가정교회는 신약교회를 회복하고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사명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렇기에 단기선교는 가정교회의 본질을 잘 드러내는 사역입니다.
대표 기도가 풍성해지는 것은 기도를 맡은 사람이 준비한 내용에도 있지만 그에 더해서 그 옆에서 같이 기도에 임하는 사람들의 자세에 따라서도 많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사 수련회 참석차 한국에 방문 했을 때 제 아내의 전 직장 동료들이자 오랜 vip 부부를 만났습니다. 흔히 말하는 “법 없이도 살 사람”으로 불릴 만큼 바르게 사는 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