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크리스토퍼 라이트라는 분이 쓴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 백성의 선교”라는 책을 가지고 가정교회 목사님들과 독서나눔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두번 정도 팀홀튼에 갑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는 교회 근처 팀홀튼에서 커피 한잔과 베이글 하나 사고, 점심식사 후나 저녁 삶 공부 가는 길에는 집 앞 팀홀튼에서 커피 한 잔을 삽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이 때론 우리에게 아픔일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이 있기 마련이고, 또 내가 부정하고 싶은 내가 있기 마련입니다.
상반기에 인도하던 삶 공부가 목자목녀의 삶만 3주 정도 남고 모두 끝이 났습니다. 삶 공부는 제 목회의 큰 기쁨이고 자양분입니다.
지난 주일에 영어회중(The Seed)에 분가식이 있었습니다. 강훈 목사님 목장의 김하영 자매가 목자로 헌신하여 분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