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어린이 목자 임명식이 있습니다.

2023-05-14
어린이 목자 임명식이 다음 주일예배 시간에 있습니다. 주로 평신도 세미나 기간에 임명식이 있었는데 펜데믹 때문에 미뤄 지다가 이번에 5명의 어린이가 임명을 받게 됩니다.

소리 없는 섬김

2023-05-07
올해는 큰 행사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5월에 있는 평신도 세미나와 9월에 있을 목회자 컨퍼런스입니다. 평신도 세미나에는 이번이 다섯 번째 주최하는 것인데 북미에서 22명이 참석하기로 했고, 목회자 컨퍼런스는 2013년 이후 두 번째인데 북미와 선교지에서 12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2023-04-30
지난 2주 동안 목회자 컨퍼런스와 샌디에고 기쁨의 교회 주일설교 그리고 가정교회 이사 수련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3개 지역을 옮겨 다니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분주하기는 했지만 몸과 마음이 재충전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삶을 잘 보내기 위해 (김재정 목사)

2023-04-23
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어 집니다. 젊었을 때는 해야 할 일들에 쫓기기 때문에 삶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게 되지 않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은 삶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아지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을 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정교회 30주년

2023-04-16
내일부터 미국 산호세에서 가정교회 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시작됩니다. 1993년 휴스턴 서울교회 최영기 목사님께서 당시 교회의 모습이 성경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휴스턴 서울교회만이라도 성경에 가까운 교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시작된 것이 지금 형태의 가정교회입니다.

금주의 한마디

2023-04-09
앞으로 필요가 있을 때마다 “금주의 한마디”라는 서너 문장의 글을 주보 마지막에 올리려고 합니다. 펜데믹 이후에 새교우들과 교회 행사들이 많아지면서 교회 안에 원활한 소통과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 소소하지만 중요하다 싶은 내용을 소개합니다.

목장은 가족 이상의 가족입니다.

2023-04-02
지난 주에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정기노회에 참석했습니다. 노회 장소의 예배당 정면에 “교회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라는 큰 표어가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전도사로 있던 교회에서도 20여년 전에 사용 했던 표어라 익숙했고 반가웠습니다. 제가 가정교회 목회를 해서 그런지 가정이 들어간 표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준비하며 목장모임을 점검합니다.

2023-03-26
우리 교회가 5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2016년부터 매년 주최하다가 2020년에 펜데믹으로 취소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주최하게 되어 4월 8일(토)부터 등록을 받게 됩니다.

목민교회 이름은 이렇게 지어졌습니다.

2023-03-19
교회 이름이 왜 “목민교회”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몇주 전에도 영어회중 싱글들과 식사를 했는데 교회 이름이 무슨 뜻인지 누가 지었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교회 이름은 제가 조선 후기 실학자였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서 힌트를 얻어 지었습니다.